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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0059 감기약과 함께 파는 혼합음료, 유통기한 관리 '철저히’' 관리자 19-04-25 464

파주 이어 목포 지역 약국 적발…과태료 30만원 부과

사진은 본문내용과 무관
일반약과 함께 판매하는 혼합음료의 유통기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약국이 줄줄이 행정처분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경기도 파주시 A약국에 이어 최근 목포시 B약국이 유통기한이 지난 음료를 판매했다가 소비자의 민원 제기로 결국 과태료 30만원을 부과받았다.

목포시 B약국은 4월 중순경 환자에게 감기약을 판매하면서 헛개추출물혼합음료를 함께 판매했다.

그러나 환자는 혼합음료의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보건소 의약과에 민원을 제기했다.

사건은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이첩돼 현장조사가 실시됐다. 조사결과 추가로 유통기한이 지난 다른 음료를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해당 약국은 유통기한이 지난 음료를 판매한 사실을 인정하는 확인서를 작성했고, 결국 3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보건소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25일 “음료의 회전율이 좋은 대형약국은 아니었다”면서 “평범한 동네약국인데 실수로 한 개 제품에 대한 유통기한 관리가 잘못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에서도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늘 확인해야 한다”면서 “의약품 외에 혼합음료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하순 경기도 파주시 보건소는 A약국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홍상음료를 판매하다 민원이 제기해 현장조사를 거쳐 역시 과태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한편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2조 별표1에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 등을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진열, 보관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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